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승엽 와도 자리 없다 (문단 편집) === 만약 선동열이 1년 일찍 경질당했다면? === [[나믿가믿]]을 보다시피 [[류중일]] 감독은 슬럼프에 빠진 선수나 노장 선수에 대한 배려심이 깊은 감독이었고 특히나 선동열과는 달리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npb&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196536|기회가 되면 승엽이를 데려오고 싶다]]라는 발언을 하며 삼성팬들의 호감을 샀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선동열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2009년 시즌 후 경질[* 2009년은 선동열 감독의 5년 계약의 마지막해라 엄밀히는 경질이 아니라 계약종료 후 결별에 해당한다.] 당했다면 [[양준혁]]과 [[이승엽]]은 현역으로 재회했을 것이라 아쉬워하는 팬들이 많다. 그럴 경우 이승엽이 1루 양준혁이 지명타자가 되는데, 그러면 높은 확률로 채태인이 자리가 없어서 백업이 된다. 2013년 채태인이 포텐터졌다는 점에서 과연 지금의 채태인을 볼수 있었을지.. 혹은 트레이드 대상[* 실제로 2016년에 채태인은 트레이드가 되었다.]이 될 수 있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물론 장기적으로 볼 땐 리빌딩은 어떻게 했을거냐는 반론도 만만찮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